감사와 고백 - 함정희 권사 (20123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05 17:43
조회
27
반갑습니다
중보기도단 팀장으로 섬기는 함정희권사입니다.
2020년을 보내는 마지막 시간과 새로운 한해를 열어주시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무서운 전염병 때문에
특별한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는 한해였습니다.
저가 근무하는 시설의 104세 할머니께서 일제 시대보다도 6.25전쟁보다 더 무서운
난생 처음 겪는 염병전쟁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 같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보호하심을 날마나 간구하는 기도가 절실한 해였습니다.
우리교회에는 중보기도단이 있습니다.
중보기도단원들은 담임목사님의 임명도 아니고 누구의 추천도 권유도 아닌 스스로 자원하여
하나님께 서약하고 기도로 섬기는 봉사자들입니다.
세계열방을 향해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양천중앙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께 서약한 약속시간을 지켜 기도하는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하중보기도실에서
날마다 성도님들이 요청한 간절한 기도제목을 정한 시간에 한시간씩 기도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4시 본당에서 주일예배를 위하여 기도하고
주일에는 1,2부예배시간에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과 예배하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는 영적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리기에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어야하고
깨어 기도로 무장하지않으면 사명을 감당하기 버겨운 섬김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지켜 기도의 삶을 사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함께 기도하는 동역자들이 있어서 감당하게 됩니다.
다양한 기도제목을 간절히 주님께 올려 드릴 때마다 응답해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가 계시기에 새힘을 얻으며 감사함으로 기도합니다.
이제 중보기도단은 10년을 지나 11년의 첫날을 맞이합니다.
긴 세월동안
중보기도단을 통해 양천중앙교회가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이끌어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의 자리를 든든히 그리고 묵묵히 지키시고 본을 보여주시는
김제희권사님 안성애권사님과 모든 중보기도자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하루 24시간 내내 수시로 응급상황의 기도제목이 카톡으로 전달될 때마다
각자 있는 그 자리에서 간절히 함께 기도하는 16기 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10년동안 변함없이 중보기도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 준 남편 김석현장로와
위로와 격려로 늘 응원해 준 아들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지금까지 중보기도단과 함께 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2021년도 임마누엘의 주님이 함께 하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말씀과
네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셨으며
네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아버지를 기대하며
17기 단원들과 함께 전심으로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중보기도단 팀장으로 섬기는 함정희권사입니다.
2020년을 보내는 마지막 시간과 새로운 한해를 열어주시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무서운 전염병 때문에
특별한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는 한해였습니다.
저가 근무하는 시설의 104세 할머니께서 일제 시대보다도 6.25전쟁보다 더 무서운
난생 처음 겪는 염병전쟁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 같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보호하심을 날마나 간구하는 기도가 절실한 해였습니다.
우리교회에는 중보기도단이 있습니다.
중보기도단원들은 담임목사님의 임명도 아니고 누구의 추천도 권유도 아닌 스스로 자원하여
하나님께 서약하고 기도로 섬기는 봉사자들입니다.
세계열방을 향해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양천중앙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께 서약한 약속시간을 지켜 기도하는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하중보기도실에서
날마다 성도님들이 요청한 간절한 기도제목을 정한 시간에 한시간씩 기도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4시 본당에서 주일예배를 위하여 기도하고
주일에는 1,2부예배시간에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과 예배하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는 영적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리기에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어야하고
깨어 기도로 무장하지않으면 사명을 감당하기 버겨운 섬김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지켜 기도의 삶을 사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함께 기도하는 동역자들이 있어서 감당하게 됩니다.
다양한 기도제목을 간절히 주님께 올려 드릴 때마다 응답해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가 계시기에 새힘을 얻으며 감사함으로 기도합니다.
이제 중보기도단은 10년을 지나 11년의 첫날을 맞이합니다.
긴 세월동안
중보기도단을 통해 양천중앙교회가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이끌어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의 자리를 든든히 그리고 묵묵히 지키시고 본을 보여주시는
김제희권사님 안성애권사님과 모든 중보기도자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하루 24시간 내내 수시로 응급상황의 기도제목이 카톡으로 전달될 때마다
각자 있는 그 자리에서 간절히 함께 기도하는 16기 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10년동안 변함없이 중보기도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 준 남편 김석현장로와
위로와 격려로 늘 응원해 준 아들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지금까지 중보기도단과 함께 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2021년도 임마누엘의 주님이 함께 하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말씀과
네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셨으며
네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아버지를 기대하며
17기 단원들과 함께 전심으로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